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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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시 |
어머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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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0 | 133 |
»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3 |
318 | 시 | Prayer ( 기 도 ) / young kim | young kim | 2021.04.04 | 133 |
317 | 시 | 삶이 아깝다 1 | 유진왕 | 2021.08.16 | 133 |
316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6.11 | 132 |
315 | 시 | 태풍의 눈/강민경 | 강민경 | 2018.07.26 | 132 |
314 | 시 |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22 | 132 |
313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32 |
312 | 시 |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14 | 132 |
311 | 시 | 어머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07 | 131 |
310 | 시 | 지팡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23 | 131 |
309 | 시 |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06 | 131 |
308 | 시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30 | 131 |
307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31 |
306 | 시 | 기성복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9 | 130 |
305 | 시 |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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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20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