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3 | 시 | 대낮 하현달이 | 강민경 | 2020.05.22 | 178 |
| 422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79 |
| 421 | 시 | 정상은 마음자리 | 하늘호수 | 2017.03.05 | 179 |
| 420 | 시 | 등대 사랑 | 강민경 | 2018.05.29 | 180 |
| »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80 |
| 418 | 시 |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1 | 180 |
| 417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81 |
| 416 | 시 | 어떤 생애 | 하늘호수 | 2017.01.20 | 181 |
| 415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181 |
| 414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181 |
| 413 | 시 |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08 | 181 |
| 412 | 시 |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4.09 | 181 |
| 411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82 |
| 410 | 시 | 도심 짐승들 | 하늘호수 | 2017.05.21 | 182 |
| 409 | 시 | 그리움 하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9.08 | 182 |
| 408 | 시 | 올무와 구속/강민경 | 강민경 | 2019.06.11 | 182 |
| 407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182 |
| 406 | 시 |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 
|
유진왕 | 2021.07.19 | 182 |
| 405 | 시 |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12.28 | 182 |
| 404 | 시 | 혀공의 눈 | 강민경 | 2017.05.26 | 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