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350
어제:
1,315
전체:
16,429,22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12.31 08:03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조회 수 1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0 시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강민경 2016.10.11 229
979 시 희망 고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08.10 114
978 시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강민경 2015.10.17 230
977 시 회귀(回歸) 성백군 2014.03.25 192
976 시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03 199
975 시 황홀한 춤 하늘호수 2016.02.29 170
974 시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11 218
973 시 황혼에 핀꽃 강민경 2018.01.04 146
972 시 황혼 결혼식 / 성백군 하늘호수 2015.10.01 358
971 시 황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19 85
970 시 환생 강민경 2015.11.21 199
969 시 화장하는 새 강민경 2016.06.18 336
968 시 화장 하던날 1 young kim 2021.02.11 193
967 시 화려한 빈터 강민경 2016.09.07 243
966 시 홍시-2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30 112
965 시 홀로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06 135
964 시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8 8
963 시 혀공의 눈 강민경 2017.05.26 175
962 시 헤 속 목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1 68
961 시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9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 Next
/ 49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