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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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 시 | 삶의 각도가 | 강민경 | 2016.06.12 | 295 |
603 | 시 | 살아 있음에 | 강민경 | 2016.02.26 | 237 |
602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97 |
601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87 |
600 | 시 | 산아제한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05 | 85 |
599 | 시 |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3 | 126 |
598 | 시 |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16 | 185 |
597 | 시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6.05.17 | 133 |
596 | 시 | 산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9 | 196 |
595 | 시 | 산기슭 골바람 | 하늘호수 | 2018.01.04 | 169 |
594 | 시 | 산그늘 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7.01 | 75 |
593 | 시 | 산그늘 | 정용진 | 2019.06.30 | 108 |
592 | 시 | 산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2014.06.23 | 505 |
591 | 시 | 사인(死因) | 하늘호수 | 2016.04.09 | 260 |
590 | 시 |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 강민경 | 2016.04.30 | 248 |
589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96 |
588 | 시 | 사생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12 | 199 |
587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1 |
586 | 시 | 사망보고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1 | 166 |
585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104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