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09:58

인생길 / young kim

조회 수 13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 ?
    독도시인 2022.01.30 12:52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0 황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19 85
859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86
858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86
857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86
856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file 유진왕 2021.08.06 86
855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87
854 별이 빛나는 밤에 file 작은나무 2019.03.17 87
853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88
852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22 88
851 하늘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22 89
850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89
849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26 89
848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89
847 고목 속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14 89
846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90
845 못난 친구/ /강민경 강민경 2018.07.17 90
844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90
843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90
842 보훈 정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16 90
841 주름살 영광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19 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9 Nex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