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71
어제:
1,421
전체:
16,424,73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2.01.27 09:58

인생길 / young kim

헤속목
조회 수 13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2.01.30 12:52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0 시 갑질 하는 것 같아 강민경 2015.08.22 179
859 시 갓길 나뭇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01 132
858 시 갓길 불청객 강민경 2013.11.07 216
857 시 강설(降雪) 성백군 2014.01.24 158
856 시 강설(降雪) 하늘호수 2016.03.08 154
855 시 개 목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07 50
854 시 개망초 꽃이 나에게 강민경 2019.10.22 146
853 시 개여 짖으라 강민경 2016.07.27 198
852 시 거 참 좋다 1 file 유진왕 2021.07.19 105
851 시 거룩한 부자 하늘호수 2016.02.08 117
850 시 거룩한 부자 강민경 2017.04.01 154
849 시 거리의 악사 강민경 2018.01.22 156
848 시 걱정도 팔자 강민경 2016.05.22 155
847 시 건강한 인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8 141
846 시 건널목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14 121
845 시 건투를 비네 1 유진왕 2021.07.17 218
844 시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file 박영숙영 2015.08.15 316
843 시 겨울 素描 son,yongsang 2015.12.24 164
842 시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03 198
841 시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34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9 Next
/ 49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