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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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 시 |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8 | 19 |
979 | 시 |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05 | 22 |
978 | 시 | 그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2 | 24 |
977 | 시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2 | 36 |
976 | 시 |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14 | 36 |
975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40 |
974 | 시 | 돌아온 탕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23 | 42 |
973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43 |
972 | 시 | 낙엽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7 | 45 |
971 | 시 | 날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6 | 45 |
970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50 |
969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50 |
968 | 시 |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12 | 51 |
967 | 시 | 봄 그늘 | 하늘호수 | 2018.03.21 | 52 |
966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52 |
965 | 시 | 참회 1 | 유진왕 | 2021.07.22 | 53 |
964 | 시 | 누가 너더러 1 | 유진왕 | 2021.08.15 | 53 |
963 | 시 | 또 배우네 1 | 유진왕 | 2021.07.29 | 56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