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7 | 시 |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02 | 174 |
156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118 |
155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87 |
154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8 | 135 |
153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41 |
152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25 |
151 | 시 |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08 | 192 |
150 | 시 |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21 | 230 |
149 | 시 |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12.28 | 188 |
148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93 |
147 | 시 | 이사(移徙)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04 | 148 |
146 | 시 | 부부는 밥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11 | 164 |
145 | 시 | 겨울비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18 | 167 |
144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47 |
143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236 |
»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172 |
141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8 | 180 |
140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54 |
139 | 시 |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08 | 227 |
138 | 시 | 마음자리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2.15 | 219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