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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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49 |
403 | 시 | 마지막 잎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06 | 149 |
402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49 |
401 | 시 | 매실차 1 | 유진왕 | 2021.07.20 | 149 |
400 | 시 |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0 | 149 |
399 | 시 |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02 | 149 |
398 | 시 | 나는 네가 싫다 | 유진왕 | 2022.03.06 | 149 |
397 | 시 | 대가업 골목상권 | 하늘호수 | 2015.09.15 | 148 |
396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48 |
395 | 시 | 조개의 눈물 | 강민경 | 2019.05.30 | 148 |
394 | 시 | 원죄 | 하늘호수 | 2020.04.21 | 148 |
393 | 시 |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06 | 148 |
392 | 시 | 바람의 독도법 | 강민경 | 2014.09.27 | 147 |
391 | 시 | 뱅뱅 도는 생각 | 하늘호수 | 2015.11.07 | 147 |
390 | 시 | 오월 | 하늘호수 | 2017.05.09 | 147 |
389 | 시 | 10월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04 | 147 |
»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146 |
387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29 | 146 |
386 | 시 |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8.24 | 146 |
385 | 시 |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26 | 146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