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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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98 |
916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98 |
915 | 시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14 | 98 |
914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8.06 | 98 |
913 | 시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26 | 98 |
912 | 시 | 때늦은 감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2.10 | 98 |
911 | 시 | 가을 미련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27 | 98 |
910 | 시 |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15 | 99 |
909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9 |
908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100 |
907 | 시 | 운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25 | 100 |
906 | 시 | 복숭아 거시기 1 | 유진왕 | 2021.07.16 | 100 |
905 | 시 |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 유진왕 | 2021.08.17 | 100 |
904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100 |
903 | 시 |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12 | 101 |
902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101 |
901 | 시 |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25 | 101 |
900 | 시 |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 泌縡 | 2020.11.26 | 101 |
899 | 시 |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09 | 102 |
898 | 시 | 부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17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