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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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7.06 | 129 |
302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29 |
301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29 |
300 | 시 | 방하 1 | 유진왕 | 2021.08.01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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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1.03.27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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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 오연희 | 2017.06.30 | 128 |
293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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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127 |
290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7 |
289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27 |
288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27 |
287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7 |
286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7 |
285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