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3 | 시 |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 泌縡 | 2020.06.03 | 107 |
| 162 | 시 |
부르카
1 
|
유진왕 | 2021.08.20 | 107 |
| 161 | 시 | 적폐청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10 | 106 |
| 160 | 시 |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 강민경 | 2018.12.05 | 106 |
| 159 | 시 | 무 덤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6 |
| 158 | 시 |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 유진왕 | 2021.08.02 | 106 |
| 157 | 시 | 지음 1 | 유진왕 | 2021.08.09 | 106 |
| 156 | 시 |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6 | 105 |
| 155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2 | 105 |
| 154 | 시 |
새 집
1
|
유진왕 | 2021.08.03 | 105 |
| 153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04 |
| 152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104 |
| 151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3 |
| 150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103 |
| 149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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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4 | 103 |
| 148 | 시 | 길가 풀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07 | 103 |
| 147 | 시 |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26 | 103 |
| 146 | 시 | 9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9.10 | 102 |
| 145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102 |
| 144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
유진왕 | 2021.08.06 | 1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