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2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93 |
| 841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94 |
| 840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94 |
| 839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94 |
| 838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95 |
| 837 | 시 | 가을 묵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15 | 95 |
| 836 | 시 |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 유진왕 | 2021.08.02 | 95 |
| 835 | 시 | 길가 풀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07 | 95 |
| 834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96 |
| 833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96 |
| 832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96 |
| 831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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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4 | 96 |
| 830 | 시 |
전령
1
|
유진왕 | 2021.08.06 | 96 |
| 829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97 |
| 828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97 |
| 827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97 |
| 826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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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2 | 97 |
| 825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97 |
| 824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97 |
| 823 | 시 | 주름살 영광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9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