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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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 시 | (동영상시) 어느 따뜻한 날 One Warm Day | 차신재 | 2016.12.01 | 74874 |
996 | 시 | (낭송시) 사막에서 사는 길 A Way To Survive In The Desert | 차신재 | 2016.02.25 | 1963 |
995 | 시 | 6월의 언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16 | 809 |
994 | 시 | 4월의 시-박목월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705 |
993 | 시 | 하얀 산과 호수가 보이는 집에서… | 이승욱 | 2014.03.26 | 703 |
992 | 시 |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이채 | 오연희 | 2016.02.01 | 628 |
991 | 시 | (동영상시) 나는 본 적이 없다 (데스밸리에서) Never Have I Seen (at Death Valley) | 차신재 | 2015.08.09 | 593 |
990 | 시 |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 차신재 | 2015.08.20 | 575 |
989 | 시 | 장미에 대한 연정 | 강민경 | 2013.12.26 | 565 |
988 | 시 |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11.08 | 561 |
987 | 시 | 듬벙 관람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0 | 547 |
986 | 시 |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 차신재 | 2015.09.01 | 543 |
985 | 시 | 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 오연희 | 2015.10.01 | 541 |
984 | 시 |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 하늘호수 | 2016.05.02 | 523 |
983 | 시 | 찔래꽃 향기 | 성백군 | 2014.07.11 | 520 |
982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514 |
981 | 시 | 산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2014.06.23 | 508 |
980 | 시 | 2월의 시-이외수 | 미주문협 | 2017.01.30 | 506 |
979 | 시 | 죽은 나무와 새와 나 | 강민경 | 2014.05.19 | 467 |
978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