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4월에 지는 꽃
4월, 꽃지랄 / 성백군
4월 꽃바람 / 성백군
4B 연필로 또박또박
3월은, 3월에는
3월-목필균
3시 34분 12초...
2월의 시-이외수
2월
2월
2024년을 맞이하며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2017년 4월아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12월의 이상한 방문
12월의 결단
12월의 결단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