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1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532 |
| 960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436 |
| 959 | 시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2 | 502 |
| »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631 |
| 957 | 시 |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26 | 555 |
| 956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568 |
| 955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582 |
| 954 | 시 | 광야(廣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05 | 589 |
| 953 | 시 | 가을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8 | 630 |
| 952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562 |
| 951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558 |
| 950 | 시 |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07 | 589 |
| 949 | 시 | 갈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31 | 475 |
| 948 | 시 |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24 | 670 |
| 947 | 시 | 가을 산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7 | 567 |
| 946 | 시 |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0 | 651 |
| 945 | 시 |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03 | 565 |
| 944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562 |
| 943 | 시 | 가을, 잠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19 | 562 |
| 942 | 시 | 얌체 기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12 | 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