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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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시 | 문자 보내기 | 강민경 | 2014.02.03 | 363 |
42 | 시 | 한낮의 정사 | 성백군 | 2014.08.24 | 364 |
41 | 시 | 겨울나무의 추도예배 | 성백군 | 2014.01.03 | 365 |
40 | 시 |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 오연희 | 2016.12.23 | 365 |
39 | 시 | 황혼 결혼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10.01 | 368 |
38 | 시 | 숲 속에 볕뉘 | 강민경 | 2015.10.01 | 371 |
37 | 시 | 7월의 숲 | 하늘호수 | 2015.07.22 | 374 |
36 | 시 | 결혼반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20 | 378 |
35 | 시 | 몽돌과 파도 | 성백군 | 2014.02.22 | 379 |
34 | 시 | (동영상시) 새해를 열며 2 | 차신재 | 2017.02.23 | 379 |
33 | 시 | 부부시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13 | 380 |
32 | 시 | (동영상 시) 내 잔이 넘치나이다 My Cup Runneth Over! 동영상시 2 | 차신재 | 2016.07.28 | 383 |
31 | 시 |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03 | 391 |
30 | 시 | 누구를 닮았기에/강민경 | 강민경 | 2015.04.05 | 392 |
29 | 시 | 오디 상자 앞에서 | 강민경 | 2014.06.15 | 408 |
28 | 시 |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 윤혜석 | 2013.11.01 | 409 |
27 | 시 | 초승달이 바다 위에 | 강민경 | 2014.01.04 | 413 |
26 | 시 | 비포장도로 위에서 | 강민경 | 2015.08.10 | 430 |
25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436 |
24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4.06.22 | 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