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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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시 | 가을, 잠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19 | 204 |
54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92 |
53 | 시 |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03 | 171 |
52 | 시 |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0 | 185 |
51 | 시 | 가을 산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7 | 205 |
50 | 시 |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24 | 251 |
49 | 시 | 갈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31 | 160 |
48 | 시 |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07 | 203 |
47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84 |
46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160 |
45 | 시 | 가을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8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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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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