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누가 너더러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53 |
| 19 | 시 | 참회 1 | 유진왕 | 2021.07.22 | 53 |
| 18 | 시 | 개 목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07 | 53 |
| 17 | 시 | 봄 그늘 | 하늘호수 | 2018.03.21 | 52 |
| 16 | 시 |
누가 너더러
1 
|
유진왕 | 2021.08.15 | 50 |
| »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48 |
| 14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48 |
| 13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46 |
| 12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43 |
| 11 | 시 |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12 | 42 |
| 10 | 시 | 날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6 | 40 |
| 9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40 |
| 8 | 시 | 낙엽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7 | 39 |
| 7 | 시 | 돌아온 탕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23 | 37 |
| 6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33 |
| 5 | 시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2 | 32 |
| 4 | 시 |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14 | 26 |
| 3 | 시 |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05 | 18 |
| 2 | 시 | 그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2 | 14 |
| 1 | 시 |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8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