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스름한 색깔이 뛴다
뛴다
사월의 담장, 골목, 도로, 마을, 언덕을 넘는다
나무야, 긂아, 하늘아
푸르다
만질 수 없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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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시 | 해넘이 먼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3.25 | 8 |
» | 시 | 봄 | 푸른별 | 2025.03.20 | 39 |
1022 | 시 | 제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3.18 | 13 |
1021 | 시 | 눈[雪], 눈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3.11 | 24 |
1020 | 시 | 백수(白手)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3.04 | 22 |
1019 | 시 | 세종시 | 민바보 | 2025.03.02 | 20 |
1018 | 시 | 봄 양기(陽氣)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2.25 | 22 |
1017 | 시 | 늦각기 친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2.18 | 38 |
1016 | 시 | 나의 아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2.11 | 31 |
1015 | 시 | 사람의 권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2.04 | 23 |
1014 | 시 | 바람 앞에 민들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1.28 | 49 |
1013 | 시 | 안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1.21 | 56 |
1012 | 시 | 명당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1.14 | 35 |
1011 | 시 | 불 켜진 창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1.07 | 58 |
1010 | 시 | 낮달4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12.31 | 64 |
1009 | 시 | 상갓집 줄초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12.24 | 97 |
1008 | 시 | 겨울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12.17 | 89 |
1007 | 시 | 가을에는 하늘을 보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12.10 | 94 |
1006 | 시 | 만추와 잔추 사이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12.03 | 90 |
1005 | 시 | 석양 아래서는 나뭇잎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11.19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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