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스름한 색깔이 뛴다
뛴다
사월의 담장, 골목, 도로, 마을, 언덕을 넘는다
나무야, 긂아, 하늘아
푸르다
만질 수 없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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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 봄 | 푸른별 | 2025.03.20 | 25 |
2309 | 시 | 제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3.18 | 11 |
2308 | 시 | 눈[雪], 눈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3.11 | 19 |
2307 | 시 | 백수(白手)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3.04 | 16 |
2306 | 시 | 세종시 | 민바보 | 2025.03.02 | 16 |
2305 | 시 | 봄 양기(陽氣)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2.25 | 19 |
2304 | 시 | 늦각기 친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2.18 | 33 |
2303 | 기타 | 단국대 아카데미에서의 문학적 향연: 안도현 시인과 해이수 소설가와 함께한 일주일 | 박하영 | 2025.02.15 | 115 |
2302 | 시 | 나의 아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2.11 | 20 |
2301 | 시 | 사람의 권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2.04 | 18 |
2300 | 시 | 바람 앞에 민들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1.28 | 42 |
2299 | 시 | 안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1.21 | 47 |
2298 | 시 | 명당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1.14 | 31 |
2297 | 시 | 불 켜진 창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1.07 | 54 |
2296 | 시 | 낮달4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12.31 | 59 |
2295 | 시 | 상갓집 줄초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12.24 | 91 |
2294 | 시 | 겨울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12.17 | 82 |
2293 | 시 | 가을에는 하늘을 보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12.10 | 89 |
2292 | 시 | 만추와 잔추 사이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12.03 | 83 |
2291 | 시조 | 담쟁이 일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11.26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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