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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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시조 |
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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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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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7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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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中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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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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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27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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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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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指紋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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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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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질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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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밟히더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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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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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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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4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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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7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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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9 | 86 |
84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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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4 |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