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68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413 |
| 1867 | 시 | 또 배우네 1 | 유진왕 | 2021.07.29 | 387 |
| 1866 | 시 | 늦깎이 1 | 유진왕 | 2021.07.29 | 389 |
| 1865 | 시 | 바 람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9 | 417 |
| » | 시조 |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8 | 419 |
| 1863 | 시 | 떡 값 1 | 유진왕 | 2021.07.28 | 432 |
| 1862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390 |
| 1861 | 시 | 바람구멍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8 | 503 |
| 1860 | 시 | 무 덤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357 |
| 1859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447 |
| 1858 | 시조 |
독도 -안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7 | 485 |
| 1857 | 시 |
구구단
1 |
유진왕 | 2021.07.27 | 354 |
| 1856 | 시 |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 유진왕 | 2021.07.27 | 512 |
| 1855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6 | 458 |
| 1854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936 |
| 1853 | 시 | 처음 가는 길 1 | 유진왕 | 2021.07.26 | 484 |
| 1852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5 | 412 |
| 1851 | 시 |
손 들었음
1 |
유진왕 | 2021.07.25 | 358 |
| 1850 | 시 | 금단의 열매 1 | 유진왕 | 2021.07.25 | 476 |
| 1849 | 시조 |
독도 -울타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4 | 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