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28 10:44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조회 수 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599529295841.jpg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 시조 흑백사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5 303
2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97
1 시조 희망希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1 132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