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 -하나 / 천숙녀
구멍을 뚫는 혈로血路 음습한 땅 속을 후벼판다
오그라들었던 사지가 쩍쩍 갈라지고
생식을
잊고 살던 문 열어
박혁게세朴赫居世를 안겨준다
봄볕 -하나 / 천숙녀
구멍을 뚫는 혈로血路 음습한 땅 속을 후벼판다
오그라들었던 사지가 쩍쩍 갈라지고
생식을
잊고 살던 문 열어
박혁게세朴赫居世를 안겨준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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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3 | 126 |
202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7 | 126 |
201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3 | 126 |
20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8 | 125 |
199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8 | 125 |
19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3 | 125 |
197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124 |
196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124 |
195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0 | 124 |
194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24 |
193 | 시조 |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3 | 124 |
192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6 | 124 |
191 | 시조 |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0 | 123 |
190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6 | 123 |
189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123 |
188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 독도시인 | 2021.06.11 | 123 |
187 | 시조 |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7 | 123 |
186 | 시조 |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9 | 123 |
18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4 | 123 |
184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5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