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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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1 | 133 |
142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5 | 133 |
141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5 | 134 |
140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9 | 134 |
139 | 시조 | 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0 | 134 |
138 | 시조 |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8 | 134 |
137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9 | 134 |
136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8 | 134 |
135 | 시조 | 숙녀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6 | 135 |
134 | 시조 |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5 | 135 |
133 | 시조 |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4 | 135 |
132 | 시조 |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30 | 136 |
131 | 시조 | 비탈진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9 | 136 |
130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6 | 137 |
129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2 | 137 |
128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7 | 137 |
127 | 시조 | 성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4 | 137 |
126 | 시조 | 이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4 | 137 |
125 | 시조 | 추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2 | 138 |
124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2 | 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