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푼 양지녘엔 사금 파리 금빛 햇살 지금 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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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白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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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숭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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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壁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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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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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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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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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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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하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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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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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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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힌 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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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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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 솟아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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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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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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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 앉았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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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진 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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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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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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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