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푼 양지녘엔 사금 파리 금빛 햇살 지금 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47 | 시 | 꽃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30 | 231 |
2146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9 | 200 |
2145 | 시조 |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7 | 199 |
2144 | 시조 | 먼 그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5 | 252 |
2143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59 |
2142 | 시조 |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3 | 205 |
2141 | 시 |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0 | 173 |
2140 | 시조 | 봄볕/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9 | 260 |
2139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8 | 202 |
2138 | 시조 | 젖은 이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7 | 213 |
2137 | 시조 | 똬리를 틀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6 | 167 |
2136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5 | 242 |
2135 | 시조 | 부딪힌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4 | 184 |
» | 시조 |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3 | 149 |
2133 | 시조 | 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2 | 185 |
2132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8 | 161 |
2131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7 | 178 |
2130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6 | 229 |
2129 | 시 | 나는 네가 싫다 | 유진왕 | 2022.03.06 | 183 |
2128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5 |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