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3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5 | 115 |
222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7 | 115 |
221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0 | 115 |
220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3 | 115 |
219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115 |
218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7 | 115 |
217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115 |
216 | 시조 |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1.23 | 116 |
215 | 시조 |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6 | 116 |
21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6 | 116 |
213 | 시조 |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4 | 116 |
212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1 | 117 |
211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117 |
21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4 | 117 |
209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5 | 117 |
208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30 | 118 |
20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8 | 119 |
206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119 |
205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3 | 119 |
204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1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