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불인 까닭이야
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불인 까닭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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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7 | 181 |
42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4 | 181 |
41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8 | 183 |
40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184 |
39 | 시조 |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8 | 192 |
38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2 | 192 |
37 | 시조 | 점촌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9 | 194 |
3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2 | 194 |
35 | 시조 | 먼 그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5 | 194 |
34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3 | 195 |
33 | 시조 | 위로慰勞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2 | 195 |
32 | 시조 | 말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4.02 | 200 |
31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5 | 202 |
30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5 | 202 |
29 | 시조 | 뿌리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5 | 207 |
28 | 시조 | 찔레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3 | 207 |
27 | 시조 | 낙법落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9 | 208 |
26 | 시조 |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7 | 209 |
25 | 시조 |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9 | 209 |
24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4 | 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