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누구나 닿고 싶은 청정지역 DMZ
철책은 겹겹이 가시망을 둘렀지만
끝없는 굴착임 소리 멈출 수는 없는 거다
무디어진 곡괭이라 탓 말거라 멈추지마
아직은 닿지 못한 사유의 갱도지만
수만 톤 파내다 보면 몇 조각 금 나오겠지
꽁꽁 언 허벅지는 하복부를 부풀린다
굳은 각질 벗겨지고 세포마다 피가 돌아
들풀은 푸른 줄기로 꽃대궁을 세울 거다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누구나 닿고 싶은 청정지역 DMZ
철책은 겹겹이 가시망을 둘렀지만
끝없는 굴착임 소리 멈출 수는 없는 거다
무디어진 곡괭이라 탓 말거라 멈추지마
아직은 닿지 못한 사유의 갱도지만
수만 톤 파내다 보면 몇 조각 금 나오겠지
꽁꽁 언 허벅지는 하복부를 부풀린다
굳은 각질 벗겨지고 세포마다 피가 돌아
들풀은 푸른 줄기로 꽃대궁을 세울 거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 | 시조 |
다시한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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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30 | 622 |
| 63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9 | 569 |
| 62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8 | 649 |
| 61 | 시조 |
두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7 | 793 |
| 60 | 시조 |
눈물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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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6 | 599 |
| 59 | 시조 |
어디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5 | 616 |
| 58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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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4 | 704 |
| 57 | 시조 |
들풀 .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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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2 | 770 |
| 56 | 시조 |
들풀 . 1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1 | 778 |
| 55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0 | 481 |
| 54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9 | 610 |
| 53 | 시조 |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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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8 | 657 |
| 52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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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7 | 759 |
| 51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588 |
| 50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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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5 | 669 |
| 49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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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4 | 657 |
| 48 | 시조 |
귀 울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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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3 | 602 |
| 47 | 시조 |
3월의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2 | 670 |
| »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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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1 | 747 |
| 45 | 시조 |
봄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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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0 | 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