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휘몰아 감아치는 바람의 매운맛도
어슬한 맨발이지만 생성을 키워야 해
끓는 피
혈청(血淸)을 지켜
흘러야 사는 거야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휘몰아 감아치는 바람의 매운맛도
어슬한 맨발이지만 생성을 키워야 해
끓는 피
혈청(血淸)을 지켜
흘러야 사는 거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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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시조 | 옥수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0 | 97 |
322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6 | 98 |
321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8 | 98 |
320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98 |
319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98 |
318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6 | 98 |
317 | 시조 |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4 | 98 |
316 | 시조 |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5 | 98 |
315 | 시조 | 뒤안길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8 | 99 |
314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0 | 99 |
313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6 | 99 |
312 | 시조 |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6 | 99 |
311 | 시조 |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1 | 99 |
310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6 | 100 |
309 | 시조 | 선線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4 | 100 |
308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3 | 100 |
307 | 시조 |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3 | 100 |
306 | 시조 | 유혹誘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3 | 100 |
305 | 시조 | 뼈 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1 | 100 |
304 | 시조 | 희망希望 | 독도시인 | 2024.02.19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