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휘몰아 감아치는 바람의 매운맛도
어슬한 맨발이지만 생성을 키워야 해
끓는 피
혈청(血淸)을 지켜
흘러야 사는 거야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휘몰아 감아치는 바람의 매운맛도
어슬한 맨발이지만 생성을 키워야 해
끓는 피
혈청(血淸)을 지켜
흘러야 사는 거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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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 시조 | 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9 | 87 |
1715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8 | 60 |
1714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7 | 105 |
1713 | 시조 | 숙녀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6 | 84 |
1712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5 | 97 |
1711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4 | 142 |
1710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10 |
1709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3 | 86 |
» | 시조 |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2 | 78 |
1707 | 시조 |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1 | 106 |
1706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0 | 104 |
1705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173 |
1704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9 | 76 |
1703 | 시조 |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8 | 63 |
1702 | 시조 | 처진 어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7 | 226 |
1701 | 시조 | 맨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6 | 89 |
1700 | 시조 | 뼈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5 | 119 |
1699 | 시 | Prayer ( 기 도 ) / young kim | young kim | 2021.04.04 | 119 |
1698 | 시조 | 청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4 | 75 |
1697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3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