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09 14:14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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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jpg

 

 

내 시-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이다


  1. 오늘도

  2.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3.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4. 희망希望

  5. 등燈 / 천숙녀

  6.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7.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8.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9. 코로나-19 - 구월 오면 / 천숙녀

  10. 유월 오면 / 천숙녀

  11.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12. 줄 / 천숙녀

  13.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14.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15. 그립다 / 천숙녀

  16. 어디쯤 / 천숙녀

  17.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18. 나목(裸木) / 천숙녀

  19. 독도 -울타리 / 천숙녀

  20.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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