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09 14:14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조회 수 2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그리움.jpg

 

 

내 시-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시조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9 223
1737 시조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8 215
1736 시조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7 257
1735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290
1734 시조 흑백사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5 438
1733 시조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4 267
1732 시조 환절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3 298
1731 무 덤 / 헤속목 헤속목 2021.05.03 472
1730 시조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2 246
1729 시조 깊은 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1 280
1728 시조 고운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30 336
1727 시조 내려놓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9 303
1726 시조 수채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8 257
1725 시조 놓친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7 243
1724 시조 먼저 눕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6 214
1723 시조 오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5 234
1722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243
1721 시조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3 305
1720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2 323
1719 시조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1 268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16 Next
/ 11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