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8 15:18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조회 수 1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일주문.jpg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 시조 두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7 173
322 시조 연정(戀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8 105
321 시조 말의 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9 116
320 시조 다시한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0 83
319 시조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1 221
318 시조 민들레 홀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1 85
317 시조 시詩 한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2 79
316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3 72
315 시조 청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4 99
314 시조 뼈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5 135
313 시조 맨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6 136
312 시조 처진 어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7 252
311 시조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8 101
310 시조 야윈 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9 92
309 시조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4.10 122
308 시조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4.11 138
307 시조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2 93
306 시조 안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3 112
305 시조 이제 서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4 181
304 시조 꽃등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5 1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