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801
어제:
17,327
전체:
16,489,74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7.27 14:35

독도 -안부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태극기.png

 

 
독도 -안부 / 천숙녀

​
동트는 맥박 속에
핏줄 새긴 질긴 사랑

깊숙이 내린 뿌리 쪽빛안부 띄우면서

꿈 인양
하얗게 부서져도
부릅뜬 눈 감지마라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 시조 시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2 102
222 시조 숙녀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6 134
221 시조 수채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8 80
220 시조 손을 씻으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3 224
219 시조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4 88
218 시조 성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4 133
217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123
216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95
215 시조 서성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1 150
214 시조 서성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4.01 244
213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8 90
212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8 112
211 시조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6 118
210 시조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7 151
209 시조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1 116
208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125
207 시조 뿌리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5 207
206 시조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8 101
205 시조 뼈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5 135
204 시조 뼈 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1 8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0 Next
/ 2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