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28 10:44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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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1.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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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희망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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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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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유월 오면 / 천숙녀

  11.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12. 줄 / 천숙녀

  13.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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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18. 나목(裸木) / 천숙녀

  19. 독도 -울타리 / 천숙녀

  20.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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