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시조
2021.08.05 13:11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조회 수 431 추천 수 0 댓글 0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4 | 시조 |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9 | 438 |
| 183 | 시조 |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8 | 521 |
| 182 | 시조 |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7 | 492 |
| 181 | 시조 |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6 | 426 |
| » | 시조 |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5 | 431 |
| 179 | 시조 |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3 | 444 |
| 178 | 시조 |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2 | 437 |
| 177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1 | 535 |
| 176 | 시조 |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0 | 461 |
| 175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421 |
| 174 | 시조 |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8 | 430 |
| 173 | 시조 |
독도 -안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7 | 490 |
| 172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6 | 460 |
| 171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5 | 416 |
| 170 | 시조 |
독도 -울타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4 | 462 |
| 169 | 시조 |
독도-문패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3 | 460 |
| 168 | 시조 |
독도 -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2 | 474 |
| 167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1 | 526 |
| 166 | 시조 |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0 | 441 |
| 165 | 시조 |
독도-실핏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9 | 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