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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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79 |
1015 | 시조 |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1 | 179 |
1014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9 | 179 |
1013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1012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8 |
1011 | 수필 | 봄날의 기억-성민희 | 오연희 | 2016.02.01 | 178 |
1010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8 |
1009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78 |
1008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8 |
1007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8 |
1006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78 |
1005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2 | 178 |
1004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8 |
1003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77 | |
1002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7 | |
1001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000 | 희망은 있다 | 강민경 | 2012.12.26 | 177 | |
999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77 |
998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77 |
997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