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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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219 | |
1195 | 시 | 봄의 꽃을 바라보며 | 강민경 | 2018.05.02 | 202 |
1194 | 봄의 가십(gossip) | 이월란 | 2008.03.17 | 163 | |
1193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5 | |
1192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52 | |
1191 | 시 | 봄소식 정용진 시인 | chongyongchin | 2021.02.23 | 152 |
1190 | 시 | 봄비.2 1 | 정용진 | 2015.03.07 | 152 |
1189 | 시 |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 하늘호수 | 2015.08.18 | 87 |
1188 | 시조 | 봄볕/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9 | 218 |
1187 | 시조 | 봄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0 | 157 |
1186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7 | 121 |
» | 봄볕 | 성백군 | 2006.07.19 | 145 | |
1184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34 | |
1183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23 |
1182 | 시 | 봄날의 충격 | 강민경 | 2016.03.04 | 197 |
1181 | 수필 | 봄날의 기억-성민희 | 오연희 | 2016.02.01 | 178 |
1180 | 시 | 봄날의 고향 생각 | 강민경 | 2019.03.10 | 266 |
1179 | 봄날 | 임성규 | 2009.05.07 | 597 | |
1178 | 시 |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1 | 191 |
1177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