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01
어제:
2,490
전체:
16,610,77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12.06 18:52

라이팅(Lighting)

성백군
조회 수 19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밤중
거실에
크리스마스 라이팅이 켜져있다

볼 사람도 없는데
유별나다 하였더니

내 작은 빛으로
어둠을 밝힐 수야 없지만
도둑이나 지키겠다며

먼데 개
컹 컹 짖을 때마다
반짝 반짝

거실 안
잡든 가구들의
불침번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04Apr
    by 김사빈
    2006/04/04 by 김사빈
    Views 193 

    내 사월은

  2. No Image 14May
    by 성백군
    2013/05/14 by 성백군
    Views 193 

    벼랑 끝 은혜

  3. 23Aug
    by 윤혜석
    2013/08/23 by 윤혜석
    Views 193 

    잠 자는 여름

  4. No Image 04Oct
    by 하늘호수
    2019/10/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3 

    외등 / 성백군

  5. No Image 06Nov
    by 성백군
    2005/11/06 by 성백군
    Views 194 

    가을묵상

  6. No Image 28Apr
    by 유성룡
    2008/04/28 by 유성룡
    Views 194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7. No Image 22Jan
    by 성백군
    2015/01/22 by 성백군
    in 시
    Views 194 

    슬픈 인심

  8. No Image 14May
    by 하늘호수
    2016/05/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4 

    등대의 사랑

  9. No Image 08May
    by 오연희
    2017/05/08 by 오연희
    in 시
    Views 194 

    나쁜엄마-고현혜

  10. No Image 26May
    by 강민경
    2017/05/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94 

    혀공의 눈

  11. No Image 08Sep
    by 하늘호수
    2017/09/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4 

    그리움 하나 / 성백군

  12. No Image 01Dec
    by 하늘호수
    2017/12/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4 

    밥 타령

  13. No Image 28Jan
    by 하늘호수
    2020/01/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4 

    겨울 산 / 성백군

  14. 08Mar
    by 독도시인
    2021/03/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94 

    봄 / 천숙녀

  15. No Image 15Mar
    by 성백군
    2007/03/15 by 성백군
    Views 195 

    낙엽 이야기

  16. No Image 22Mar
    by 이월란
    2008/03/22 by 이월란
    Views 195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17. No Image 24Oct
    by savinakim
    2013/10/24 by savinakim
    in 시
    Views 195 

    풍광

  18. No Image 14Sep
    by 강민경
    2014/09/14 by 강민경
    in 시
    Views 195 

    시간은 내 연인

  19. No Image 11Mar
    by 강민경
    2016/03/11 by 강민경
    in 시
    Views 195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20. No Image 20Dec
    by 하늘호수
    2022/12/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5  Replies 3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