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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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 시 | 숨은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18 | 169 |
934 | 시조 |
어머니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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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9 | 169 |
933 | 시 |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0 | 169 |
932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169 |
931 | 시 | 오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01 | 169 |
930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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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7 | 169 |
929 | 시 |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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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7 | 169 |
928 | 시 |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7 | 169 |
927 | 모래성 | 강민경 | 2007.03.19 | 168 | |
926 | 夜 | 유성룡 | 2007.09.24 | 168 | |
925 | 시 | 납작 엎드린 깡통 | 강민경 | 2017.06.18 | 168 |
924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68 |
923 | 시 |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3.15 | 168 |
922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168 |
921 | 시조 |
언 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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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6 | 168 |
920 | 시 |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18 | 168 |
919 | 시조 |
독도 -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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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2 | 168 |
918 | 시 | 하나님 경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8.09 | 168 |
917 | 파도소리 | 강민경 | 2013.09.10 | 167 | |
916 | 시 | 2월 | 이일영 | 2014.02.21 | 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