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국수/ 김원각
밀국수는
본래 자료는 밀이요
맛은 밀가루 맛이다
밀국수는
어떻게 반죽하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라고 한다
밀국수는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밀국수는
만드는 사람의 손끝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밀국수는
먹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고 한다
네가 먹으면
네 생각이 가득 담아 있게 지
밀국수/ 김원각
밀국수는
본래 자료는 밀이요
맛은 밀가루 맛이다
밀국수는
어떻게 반죽하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라고 한다
밀국수는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밀국수는
만드는 사람의 손끝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밀국수는
먹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고 한다
네가 먹으면
네 생각이 가득 담아 있게 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6 | 시조 |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1 | 139 |
1055 |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니 | 이승하 | 2010.08.26 | 1556 | |
1054 | 불멸의 하루 | 유성룡 | 2006.03.24 | 215 | |
1053 | 불안 | 강민경 | 2012.01.13 | 86 | |
1052 | 불청객 | 강민경 | 2011.04.20 | 432 | |
1051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207 |
1050 | 시 | 불편한 관계/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53 |
1049 | 시조 | 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0 | 134 |
1048 | 비 냄새 | 강민경 | 2007.10.21 | 257 | |
1047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83 |
1046 | 비듬나물에 대한 추억 | 황숙진 | 2007.08.11 | 843 | |
1045 | 시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泌縡 | 2020.12.05 | 206 |
1044 | 시 | 비빔밥 2 | 성백군 | 2015.02.25 | 246 |
1043 | 시 | 비와 외로움 | 강민경 | 2018.12.22 | 278 |
1042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32 |
1041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9 |
1040 | 시조 |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3 | 158 |
1039 | 시 |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11 | 266 |
1038 | 시조 |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9 | 143 |
1037 | 시조 | 비탈진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9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