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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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약속 | 유성룡 | 2006.05.26 | 188 | |
1110 | 시 | 태아의 영혼 | 성백군 | 2014.02.22 | 188 |
1109 | 시 | 내가 세상의 문이다 | 강민경 | 2014.10.12 | 188 |
1108 | 시 | 그리움 하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9.08 | 188 |
1107 | 시 | 밥 타령 | 하늘호수 | 2017.12.01 | 188 |
1106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88 |
1105 | 기타 |
고백(1)
![]() |
작은나무 | 2019.03.06 | 188 |
1104 | 시 | 외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04 | 188 |
1103 | 시 | 얹혀살기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17 | 188 |
1102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6 | 188 |
1101 | 시 | 기상정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2 | 188 |
1100 | 시 |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4.09 | 188 |
1099 | 7 월 | 강민경 | 2007.07.25 | 187 | |
1098 | 원죄 | 이월란 | 2008.03.21 | 187 | |
1097 | (단편) 나비가 되어 (2) | 윤혜석 | 2013.06.23 | 187 | |
1096 | 시 | 어떤 생애 | 하늘호수 | 2017.01.20 | 187 |
1095 | 시 | 감기 임 | 강민경 | 2016.04.10 | 187 |
1094 | 시 |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16 | 187 |
1093 | 시 |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8 | 187 |
»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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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30 | 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