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깊은 잠 / 천숙녀
내려놓기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38 | 시조 |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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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9 | 222 |
| 1737 | 시조 |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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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8 | 215 |
| 1736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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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7 | 257 |
| 1735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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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6 | 290 |
| 1734 | 시조 |
흑백사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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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5 | 437 |
| 1733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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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4 | 267 |
| 1732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298 |
| 1731 | 시 | 무 덤 / 헤속목 | 헤속목 | 2021.05.03 | 471 |
| 1730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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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2 | 246 |
| 1729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279 |
| »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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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30 | 336 |
| 1727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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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9 | 303 |
| 1726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257 |
| 1725 | 시조 |
놓친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7 | 243 |
| 1724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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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6 | 214 |
| 1723 | 시조 |
오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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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5 | 234 |
| 1722 | 시조 |
선線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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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4 | 243 |
| 1721 | 시조 |
편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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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3 | 303 |
| 1720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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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2 | 323 |
| 1719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1 | 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