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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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6 | 시 | 갑질 하는 것 같아 | 강민경 | 2015.08.22 | 197 |
| 1115 | 시 | 하늘의 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9 | 197 |
| 1114 | 시 |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04 | 197 |
| 1113 | 시 |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10 | 197 |
| 1112 | 시 |
꽃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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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30 | 197 |
| 1111 | 시 | 가을, 잠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19 | 197 |
| 1110 | 시 | 광야(廣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05 | 197 |
| 1109 | Exit to Hoover | 천일칠 | 2005.02.19 | 198 | |
| 1108 | 약동(躍動) | 유성룡 | 2006.03.08 | 198 | |
| 1107 |
외연外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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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 | 2006.08.06 | 198 | |
| 1106 | 스페이스 펜 (Space Pen) | 이월란 | 2008.04.13 | 198 | |
| 1105 | 위로 | 김사빈 | 2008.08.23 | 198 | |
| 1104 | 빈소리와 헛소리 | son,yongsang | 2012.04.20 | 198 | |
| 1103 | 시 | 12월의 이상한 방문 | 하늘호수 | 2015.12.19 | 198 |
| 1102 | 시 | 두 마리 나비 | 강민경 | 2017.03.07 | 198 |
| 1101 | 시 |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06 | 198 |
| 1100 | 시조 |
점촌역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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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9 | 198 |
| 1099 | 시 |
꽃보다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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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4 | 198 |
| 1098 | 시조 |
위로慰勞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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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2 | 198 |
| 1097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2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