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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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또 하나의 고별 | 전재욱 | 2004.12.27 | 223 | |
29 | 나를 찾는 작업은 확고한 시정신에서 비롯한다 - 장태숙 시집 '그곳에 내가 걸려있다' | 문인귀 | 2004.10.08 | 746 | |
28 | 과거와 현재를 잇는 메타포의 세월, 그 정체 -최석봉 시집 <하얀 강> | 문인귀 | 2004.10.08 | 864 | |
27 | 그대의 사랑으로 나는 지금까지 행복하였소 | 이승하 | 2004.09.23 | 1030 | |
26 | 30여년 세월의 스승 권태을 선생님께 | 이승하 | 2004.09.20 | 766 | |
25 | 영혼을 담은 글 | 이승하 | 2004.08.31 | 577 | |
24 | '여성'에 대한 명상 | 이승하 | 2004.08.30 | 711 | |
23 | 세계의 명 연설을 찾아서 | 이승하 | 2004.08.30 | 636 | |
22 | 당신을 사랑합니다. | 장광옥 | 2004.08.29 | 377 | |
21 | 백제의 미소 | 임성규 | 2004.08.02 | 676 | |
20 | 고래 | 풀꽃 | 2004.07.25 | 540 | |
19 | 동화 당선작/ 착한 갱 아가씨....신정순 | 관리자 | 2004.07.24 | 970 | |
18 | 희곡 | 다윗왕가의 비극 -나은혜 | 관리자 | 2004.07.24 | 1428 |
17 | 희곡 | 다윗왕과 사울왕 -나은혜 | 관리자 | 2004.07.24 | 1425 |
16 | 돼지와팥쥐 -- 김길수- | 관리자 | 2004.07.24 | 494 | |
15 | 이승하 어머니께 올리는 편지 | 관리자 | 2004.07.24 | 548 | |
14 | 김신웅 시인의 시세계(문예운동) / 박영호 | 관리자 | 2004.07.24 | 859 | |
13 | 내가 사랑하는 소리들 | 관리자 | 2004.07.24 | 546 | |
12 | 아버님께 올리는 편지 -이승하 | 관리자 | 2004.07.24 | 1283 | |
11 | 연꽃과 연등 -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