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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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시 | 9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9.10 | 103 |
271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3 |
270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103 |
269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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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7 | 103 |
268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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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2 | 103 |
267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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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0 | 103 |
266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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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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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6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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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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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8 | 103 |
263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3 |
262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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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콘서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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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5 | 102 |
260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102 |
259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102 |
258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102 |
257 | 시 | 가을 묵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15 | 102 |
256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102 |
255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102 |
254 | 시조 |
넝쿨장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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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2 | 102 |
253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