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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심지자.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5 시 어 詩 語 -- 채영선 채영선 2016.08.19 130
1714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27 130
1713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강민경 2019.10.25 130
1712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130
1711 간직하고 싶어 泌縡 2020.11.03 130
1710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03 130
1709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泌縡 2020.11.19 130
1708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泌縡 2020.12.22 130
1707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4.14 130
1706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6 130
1705 시조 잡초雜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5 130
1704 시조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4 130
170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6 130
1702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131
1701 비와의 대화 강민경 2018.04.08 131
1700 하와이 등대 강민경 2019.11.22 131
1699 사과껍질을 벗기며 곽상희 2021.02.01 131
1698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file 박영숙영 2021.03.27 131
1697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131
1696 시조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9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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